궁금하게있어요..!
거의 한달 마지막주 이때는.. 다른곳도 장사가..별로인가요?
우린왜 맨날 마주막주에만 매출이 별로 안나오는지...ㅠ.ㅜ
다른데는 2000~3000원 팔잖아요..
근데 울 가게는....꽃모종을 3000원씩파는데...
2개이상갖고가는분들은 쫌 빼달라고하면..2500원씩 해드리거든요..
그래도모..한개살꺼..좀 빼주고
두개.세개. 사는 방법도 좋은방법 이라고생각이듭니다..휴..
문제는..큰화분같은건 아줌마분들이 와서 안산다는겁니다..
아마..주변에 새로생긴 아파트가 없어서그런가 봅니다;;;
시청이랑..경찰서 가깝고..좀만더가면 시장이거든요..
늘 시장이랑 농협에 파는 물건이랑 비교를 합니다..
사실..그가격으로팔면 남는게없거든요..참 신기합니다
시장이랑 농협에 파는건 어찌파는건지..분명히 저희것보단
몽우리나..굵기가 작을텐데..괘니..그런말씀하시는건지..
어쩔땐 그냥 그쪽가서 사셔야겠어요..농담으로 말씀해드립니다
그럼 그런말하면서 잘도 삽니다..;; 웃기죠..??;;
가끔욱해서.. 거긴 얼마하는데요? 이런식으로 물어보기도하구....
마지막주라서 장사가 안되니깐..잡생각이 드네요
저녁이 되면 우울해지고.. 아이궁..
아마 제생각은..주변에 신도시 아파트만 있더라면...
어느정도 먹고살텐데..
하루에 5천원이라도팔려고 얼마나 힘겨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