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 노하우 +]
게시글 보기
배달 장사 또는 그냥 장사 해보실 생각 이라면 꼭 보세요!
Date : 2017-08-23
Name : 394mo3chiri
Hits : 469

읽어보시면 그래도 인생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어 글쓰는거 싫어 하는데 써봅니다
참고로 많이 못배워 철자 틀린게 많아요
바로 할원도 못알려 드려 죄송한데 삶에 저의 경험이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약 3년정도를 동대문 쇼핑몰 밀리오레 ,두타 ,헬로APM , 굿모닝시티 , 그리고 세벽시장 까지
어마어마한 상인 분들을 상대로 배달 장사를 했습니다.
이곳은 특수 상권이라 일반 배달처럼 쉽게 전단을 뿌릴수 없는곳 이지요 보안들이 층별로 몇명씩
있고 전단을 뿌리는 즉시 대부분 걸려서 뿌린전단 도로 수거하게 합니다.어느 곳이나 대부분
동일 하구요 알바들이 무서워서 전만 못뿌리구 그만하죠~~
혹 이쪽 배달 장사를 생각하신 분이라면 접으시는게 좋아요
보안 윗쪽에 있는 분들은 실제로 쫌 ^^
전 다행이 운동선수 시절 학교 선배님들이 그쪽 지역에 힘이 있으셔서 도움을 받아 원하는 상가는
아무 어려움없이 전단 들고 다니며 막 돌리구 전단 아주머니도 어디 업체라고 전단 보여주면
그냥 통과하고 그렇게 편하게 장사를 했습니다 형님들이 한마디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장사의 어려움은 몸으로 느껴 지더군요 월 수입이 꾀 만았지만
사실 순이익이을 계산해 보면 최초 회사에서 말한 마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배달 시켜서 드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배달 음식의 마진은 40프로 구요 인권비 월세 가스비 전기세
다 빼구나면 30프로 정도박에 안됩니다. 전 다행이 주변에서 다 부러월 할 정도로 쉴세없이 오토바이
3대 주방2명 정말 힘들어서 나간다고 할정도로 잘 되서 그나마 돈좀 벌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가 있지 않았다면 쫌 벌었을 거에요
전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다른 매장들 하루벌어 사는걸 보며 형님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낌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대부분 하루 배달을 16000원 50번 주문이 들어왔다 가정하에 물론 일반 주택가에서
이정도 배달량 이라면 동네 1등일 겁니다.^^ 일단 계산해 보죠 일매출 80만원 입니다
메인 배달시간 6시부터 9시 이 3시간이 주택가 배달 시간입니다 과연 3시간동안 40건의 배달이
있다고 해도 직원이 몇명이 있어야 될까요? 배달소요시간 15분에 1건 시간에 4건 묶어서 두개도
나가지만 그럴경우 2건 20분 소요 거기에 배달직원 말썽부리고 놀다고오고 대충 감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3시간동안 이정도 뺄려면 주방2명 최소로 있어야 되구요 사장은 배달 전화를 받아야
됩니다 잘된다고 가정을 해도 평일에 배달매인시간 3~4시간에 직원을 맞출려면 머리깨집니다
쓰자니 아깝고 그렇타고 시간파트는 또 구하기가 별따기라 땡땡 노는시간에도 있어야 됩니다
배달장사 정말 잘 생각하시고 고려해 보셔야 됩니다 동네에 5천원 6천원 테이크아웃 피자가게도
재료대비 마진35프로에 직원비 빼면25프로 남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어떤 장사든 시작하실때
정말 신중히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목돈으로 큰 꿈을 가지고 그럴싸하게 차렸다가
잘 안되면 매장은 점점 누추하고 작은 곳으로 옮기고 나중엔 없어지게 되요
아시겠지만 돈이 없으시면 점점더 돈벌기 어려워 지잖아요 다들 체인 찾고 깨끗하고 큰곳가기
마련이니까요

잘되는 곳을 인수하실 생각이신분들은 정말 잘 읽어 보세요

정말 오랜 시간을 전 장사만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 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니까요
배달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미용실과 피시방 초코볼 장사를 했었습니다
초코볼 장사는PC방 기기 한대당 미니 초코볼 기계가 있어서 평균 PC방 50대 가정하에
초코볼 50개 들어가고 1명당 300원만 뽑아 먹어도 4군대 피씨방 200대 기기 깔면 굉장한 마진이라
생각해서 시작 했어요 정말 투자대비 대박 이었습니다 근데 15일쯤 되자 미니 초코볼 기기에 초코볼은
다 팔렸는데 동전은 몇개 없더라구요 알아보니 돌리는 기어 부분은 돈아끼려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세게 돌리면 100원에 초코볼 한통이 다 나오는 겁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요
결국 구매한 회사에 반품요청을 했지만 안해주더라구요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지만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억울하게 가만있는 성격은 아니라서 남들이 좀 무서워하는 일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싹다 받아내고
다행히 마무리 됐지만 아직도 그때 남겨둔 1대의 미니 초코볼 기기가 집에 있어 뭐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시작하자는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전 다행이 돌려 받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돈다 날리시고
끝나셨을 거에요 그쪽은 지방 사람이었는데 친구한테 어떤사람 전화 바꿔주고 족보 따지더니 쫌
밀렸는지 다시 전화돌려받고 그냥 귀찮타고 해주고 끝내더라구요


이일이 있구나서 더욱 신중하게 장사를 해야겠다 느끼고 장사쪽을 파해쳤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교훈 남이 장사잘된다고 내놓은 가게는 99프로 뻥이다란 결론이 나왔어요
김밥천국이 나왔더군요 월 순이익 700백 인수비 보증금1천에 권리5천 사람꽉 차있더군요
제가쫌 지인이 많아서 아는분이 점포컨설팅 쪽으로 있어서 문의 드렸어요 가스비 확인해서
최근1년치 알아오라고 하더군요 알아내서 보였줬더니 식당이나 분식은 무조건 불때울려면
가스비가 발생되고 가스비대비 월 매출액이 얼마인지 그래프가 있더라구요 신기하죠
확인해 보니 가스비가 6개월 전부터 급격히 줄고 가스비 대비 실 월 수이익은 200어간이라고
하더라 구요 참 좋은경험 했다 생각하고

나오는 가게들 마다 대부분의 식당은 감이 오더라 구요 그래서안되겠다 싶어서
원래제가 좋아했던 헬스장을 알아 봤습니다 좋아하는 헬스를 직접하면서 돈도벌고 폼도나고
이런 생각 이었죠 많이 알아본 끝네 월 순이익 700이라는 헬스장이 보증금 3천에 권리 5천에 나왔더군요
헬스장은 가스나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무조건 카드 매출이 90프로라고 계산하라고 조언을 듣고
1년동안 카드를 싹 통합으로 정리해서 확인해본 결과 순이익이 700정도가 맞고 매출도 잘 유지되고
있어서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계약하기로 마음을 먹고 헬스장 관장과 담배피며 대화를 나눌때 물어봤어요
헬스는 언제부터 하셨냐고 .의외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고등 학교부터 지금까지 헬스만
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낌이 안좋아 지기 시작했죠 저도 선수생활만 하면서 학창시절을 다 보내고
사회에 딱 나왔을때 어떻게 살아야 될까 이런 막막함이 있었는데 무슨용기로 새로운걸 해보려는 걸까?
이사람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피슷한 나이기에 전 일찍 결혼을 했지만 이사람은 총각이라
아직 가정이 없어서 그런 용기가 있나 하고 결혼은 하셨냐고 물어 봤어요 했다고 하더군요 아이도
저희 아들과 비슷한 또래 더라구요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여 왜 잘되는 헬스장을 내놓게 되신거냐고
물어 봤습니다 . 항상 이것만 하면서 살아서 매일 반복되는 공간에 있는게 같혀 있는것같고 바보가
되는것 같다고 그래서 다른것이 해보고 싶다 하더군요 딱 머리에 스치는 느낌 이세끼 뭔가 있구나
가정이 있다면 쉽게 하고싶은걸 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것도 잘되는 것을 뒤로하고
마땅이 하고싶은것도 정하지 않은상태에서 싫타고 내놓는다는건 말이 않되죠 특히 헬스 이외에
어떤것도 경험하지 않은사람이 저로선 말이 안되는것 같아 헬스장 기점으로 콤마찍구 정말
주변반경 1키로 다 뒤졌습니다 부동산 뒤지고 동네사람들 물어보고 새로 생기는 건물마다
대형 휘트니스트가 생기나 다 뒤졌지만 없더군요 중대형 휘트니스트는 반경에 오래 전부터
있었구여 이해는 할수 없지만 저 관장말을 믿어야 되나 같고싶어선지 자꾸 느낌이 안좋은데
욕심이 나더라구요 딱 한번만 더 뒤지고 없으면 계약한다 마음먹고 2틀째 뒤지던날 모르고 지나쳤던
건물이 있더군요 바로옆 부동산에 음료수 한빡스 들고가서 물어봤습니다 할아버지 신나서말해주는데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 순간 섬찟 했습니다. 무슨 무슨구 이렇게 구에서 운영되는 스포츠 센터가
없는것없이 최대 규모로 3개월뒤 들어 온다고 하더라 구요 스쿼시 수영 헬스장 뭐 있을건 다있는데
나라에서 운영하는거니까 대박 싸고 시설도 최신 인거죠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미쳐 못본거에요
짓고있던 중이라 미쳐 지나쳤던 거였죠 1년정도 지나고 중고차 하는 친구 만나러 같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헬스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회원다 빠지고 새로 들어온 사람 얼굴에는 근심이 꽉 차있는게
아~~~~ 그때 계약했다며 저게 내얼굴 이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안되보이더군요

그후에도 미용에 미 짜로 모르지만 미아리 쪽에 토모토모 라는 미용실을 인수해서 디자이너 4명두고
장사하다 제가 사정상 자리를 지킬수 없는 입장이되서 실장에게 마꼈지만 실장이 선생들과 돈장난을
해서 어머니를 카운터 보시게 하겠다 이제 모든걸 어머님께 다 문의하고 난 없는사람이라고생각하라고
마지막 회식을 했더니 실장이 쓱 불러서 나이드신분이 있으면 매장 이미지에 않좋다고 하던대로 잘
하겠다고 하길래 떠봤죠? 내가 사람들 그동안 많이보냈는데 머리하고간 금액이 보낸사람들과
정산때 다르더라 다 알고 있었지만 디자이너 보고 손님오는데 관리못한 내탓도있고해서 그냥 어머님한테
카운터 마끼는거니까 그만 예기 하라고 있더니 차라리 자기한테 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권리금좀 챙겨서
팔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지금은 휴대폰쪽에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까지 계속 몸담게 됐지만 어떤
장사를 시작하던
하고자 하는 종목의 매장에서 잘되는 곳에서 3개월 안되는 곳에서 3개월 해보시고 본인만의
확고한 계획을 잡고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의 그동안 많치는 안치만 느낀 경험입니다
부디 어떤일을 하시던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아~~참고로 폰파라치나 이런 나쁜방법의 돈은 꼭 본인 에게도 해가도는 돈입니다
솔직히 손님들은 폰파파라치가 거의 없어요 다 통신 관계자나 타 업체 사장들이 구요 어차피 누군지
알게되고 꼭 얼굴보게 되는데 그것도 정말 서로가 악연이 되는거니 참 ~~ 그렇타고
매장 피해가 2달치 리베이트 환수 되버리면 몇천날라가는데 그냥 둘수도 없고 서로 불쌍해 지는게
이쪽의 아품입니다 다 나라에서 이상한 신고제도를 만들어서 싸게 파는사람 잡아내는걸 시켜서
이런일 생기구 정말 이러다 제 생각에는 어느 업체가 될지는 모르지만 칼부림나고 뉴스나오고
없어질것같아요 무슨생각으로 이런 제도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아~~ 잠깐 흥분했네요^^
그래서 적을 만들기 싫어서 주변에는 전단뿌리면 돈이 보이지만 전단뿌리면 주변 휴대폰 매장들
피해볼까봐 주변사람은 있는지도 모르게 망한곳 아닌가 하게 장사를 하고있답니다^^

참 긴글을 썼습니다 ^^ 도움보다는 복잡한 인생이야기가 더 많은것 같네요 어린 나이에 집도 여러번
사고팔고 참 그래도 경험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마무리는 어설픈 인생 이야기가 됐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장사를 생각하실 분들에게는
좀더 신중하시라는 교훈이 간접적으로 나마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동네에 휴대폰매장을 차리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돈이 많으셔서 목좋은데 깔끔하게
차리셔서 그냥 할원이 뭔지도 모르고 매장이 좋아보이고 편하면 들어가시는 손님 잡으실거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아요 꼭 대리점 권매사나 직원으로 일하던 어린 친구들이 잘 되는거 보구 차려서
힘들어하다 문닫는걸 보게 되는데 대리점과 판매점은 다릅니다 대리점 치고 목 안좋은곳 없고
작은곳 별로 없어요 그리요 요금 수납등과 대리점이라는 인지도 때문에 가는 기본 고객이 있구요
휴대폰 매장이 많으면 피해 볼까봐 이러는게 아니란건 아실거라 믿습니다
온라인 휴대폰 판매도 생각만큼 많이 벌지는 못합니다 꾸준한 업체는 별로없구요 금방금방 없어지죠
개당 2만원 남길때도 있구 차감이다 뭐다(2~3번 스팟해서 정말 많이팔아 150개 한다쳐도 얼마될까요?)
스팟을 한달에 고작 2~3번 정책은 상위랭커에 들어야 되며 복잡하죠^^ 매일스팟이면 할만한데....
진심으로 잘 생각해보시고 이휴대폰매장 저휴대폰매장 일해보시구 대리점과의 차이도 경험해 보시구
창업해서 이왕이면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또 주절 거립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0504apple&logNo=197739031&categoryNo=0&currentPage=1&sortType=recent&isFromList=true&proxyReferer=
http%3A%2F%2Fs.ppomppu.co.kr%2F%3Fidno%3Ddelivery_food_1380%26target%3DaHR0cDovL20uYmxvZy5uYXZlci5jb20vUG9zdFZpZXcubmhuP2Jsb2dJZD0wNTA0YXBwbGUmbG9nTm89MTk3NzM5MDMxJmNhdGVnb3J5Tm89MCZ
jdXJyZW50UGFnZT0xJnNvcnRUeXBlPXJlY2VudCZpc0Zyb21MaXN0PXRydWU%3D%26encode%3Don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